개인사업자 직원채용 & 세무

개인사업자 직원채용 원천세 지급명세서

# 개인사업자 # 직원채용 # 원천세

1.[개인사업자 직원채용 & 세무]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일반과세자 부가세 부가세

개인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사업주 본인의 세금과 더불어 개인사업자의 직원채용과 관련한 세무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개인사업자 직원채용

직원과 관련된 세금은 대개 직원 개인의 소득세와 관련되어 있지만 원천징수하여 국가에 납부하는 것은 사업주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세금을 잘못 계산하거나 일정에 맞게 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으면 사업주가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기에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직원과 관련된 세금

1) 원천세 및 지급명세서 등의 신고

직원채용과 관련된 세금은 원천세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급여를 지급하면서 미리 세금을 떼어 관할 세무서에 신고를 하는 것인데 원천세와 관련된 신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사업자 직원채용

  • 원천세 신고는 급여를 지급한 다음 달 10일까지 신고 납부
  • 직원의 연말정산 신고는 매년 2월까지
  • 매년 3월 10일까지 연간 지급한 근로소득과 퇴직소득 등에 대한 지급명세의 제출
  • 매년 7월 말 다음 해 1월 말까지 당해 연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급한 급여에 대한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의 제출 

만약 원천세 신고 일정을 지키지 않거나 금액을 잘못 계산하여 신고납부를 하게 되면 신고불성실가산세와 납부불성실가산세가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잊지 마시고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특히 지급명세서와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의 경우 실제 세금 납부와 무관한 소득 자료의 제출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작성하여 제출할 경우 제출하지 않았거나 잘못 작성된 금액에 대해서도 가산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급명세서의 경우 1%,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는 0.25%이기에 직원 수와 급여 수준에 따라 상당히 큰 가산세를 납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직원 급여와 관련된 세금 개인사업자 직원채용

이번에는 직원 채용 후 사업주가 해야 하는 원천징수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천징수 대상 소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근로소득입니다. 대개 개인사업을 하면서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여 사업을 하기 때문에 직원의 근로소득은 반드시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근로소득의 원천징수는 근로소득간이세액표에 따라 계산됩니다. 따라서 세법이 개정되면서 소득세율이 바뀔 경우 근로소득간이세액표 역시 조정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근로소득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를 했다면 어디에 납부를 해야 할까요?

바로 관할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입니다. 일반적으로 원천징수라 하면 소득세만 생각하기 쉬운데 소득세뿐만 아니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입니다.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개인사업을 하는 주 사무소의 관할 구청입니다. 서울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계시다면 서울시 이택스, 그 외 지역이라면 위택스에 접속하셔서 간편하게 직원 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를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을 채용하여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였으면 직원과 관련된 모든 세금을 낸 것일까요? 아닙니다. 한 가지 더 남아 있는데 바로 종업원분 주민세입니다. 이 세금은 지방소득세와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입니다. 이러한 지방세는 지방세법에서 다루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분들이 자주 방문하는 홈텍스에는 관련 정보가 없을 수 있기에 꼭 살펴보셔야 하는 세금입니다.

종업원분 주민세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종업원들의 급여 총액을 과세표준으로 해서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따라서 직원의 급여에서 원천징수하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와는 다르게 사업주가 직접 부담하게 되는 세금으로 보셔야 합니다. 적용 세율은 종업원 급여 총액의 1천분의 5입니다. 만약 직원을 고용할 계획을 세우고 계신 사업주분이 계시다면 이 세금까지 고려하셔서 예산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족도 직원이 되나요?

개인사업을 하다 보면 인건비 절감을 위해 가족을 고용하여 직원으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의 경우에도 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해당 인건비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직원과 마찬가지로 원천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을 신고 납부하시면 됩니다. 다만 가족은 특수관계인이기 때문에 만약 세무조사가 나온다면 실제 근무를 한 것이 맞는지 입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장은 수도권에 있는데 직원으로 등록된 가족의 거주지가 지방이라면 해당 인건비는 인정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 직원보다 가족 직원의 인건비는 더욱 신경 쓰셔서 관리를 하셔야 필요경비 불산입 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4) 직원채용과 복리후생

직원을 채용하게 되면 급여뿐만 아니라 복리후생도 신경을 쓰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직원에게 제공하는 복리후생은 어떻게 처리가 될까요? 직원에게 제공하는 다과나 의복, 사무용품 등은 급여가 아닌 복리후생비용으로 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명절에 선물을 지급하게 되면 근로소득으로 보아 급여에 합산하여 신고하셔야 합니다. 성과급 혹은 상여금 역시 급여 항목으로 보셔야 합니다. 다만 연말이나 각종 행사를 통해 직원에게 경품을 제공하게 되면 이는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이 되어 원천징수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근로제공에 대한 대가는 근로소득, 근로와 상관없이 각종 행사로 인해 지급하는 경품 등은 기타소득으로 보면 됩니다. 또한 직원을 위해 구매한 물품이 사업장 내에서 사용되면 회사에서 발생한 필요경비, 직원이 회사 밖으로 가져가 사용하게 되는 것은 직원의 소득 개념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3. 직원의 세금도 사업주가 챙겨야 합니다.

이상으로 직원을 채용할 경우 발생하게 되는 각종 세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금에 대해 매달 검토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업주가 알아서 신고납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금 계산 역시 사업주의 책임하에 계산이 되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해석하자면 그만큼 직원을 고용하며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책임은 사업주에 있다는 것이 되기에 꼼꼼하게 챙겨 가산세를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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