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근무, 휴일근로수당은?

근로자의 날은 빨간 날인가?

일반적인 법정 공휴일은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은 검은색으로, 별도 표기가 없어 많은 사람이 헷갈립니다.

근로자의 날은 휴일이며, 5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단, 학교나 시군구청, 주민센터와 같이 관공서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제외됩니다.​

근로자의 날에 근무하는 것이 그렇다고 꼭 불법인 것은 또 아닙니다.
부득이하게 직원이 출근하여 근무해야 한다면, 다른 유급 휴일에 근무한 것과 같이 기존 임금 외에 휴일근로수당을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불법인데요.
만약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근로기준법 56조와 109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단,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인지, 미만인지에 따라 수당 계산 방법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업장

유급 휴일수당 100% + 휴일근로임금 100% + 휴일근로 가산 수당 50%
= 250% 지급​

5인 미만 사업장

유급 휴일수당 100% + 휴일근로임금 100%
= 200% 지급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휴일근로 가산 수당 지급 의무 없음


​고용 형태에 따라 다른 휴일수당

휴일근로수당을 계산할 때는 상시근로자 수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시급직인지, 월급 직인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시급, 또는 일급제의 경우에는 통상 임금의 2.5배를, 월급제의 경우에는 1.5배를 지급해야 합니다.​

시급 또는 일급제, 그리고 월급제의 휴일근로수당 계산 방법

실제 휴일근로수당 계산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일당 10만 원을 받는 시급직 근로자가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여 근무한 경우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근로자의 날, 근무하지 않은 경우

= 통상 임금 지급
= 10만 원 지급

근로자의 날, 근무한 경우

= 통상 임금 + 유급 휴일 근무 + 휴일 가산 수당
= 10만 원 + 10만 원 + 5만 원
= 25만 원 지급


가산 수당을 일일이 계산하기 힘들다면?​

근로자의 날에 근무하여 발생하는 휴일근로수당 외에도 야간 수당, 주휴 수당, 연장 수당 등 직원의 급여에 포함되어야 하는 수당은 종류도, 계산 방법도 다양합니다.

그런 이유로 직원들의 급여 계산을 외부에 맡기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매번 반복적이지만 실수해서는 안 되는 분야인 만큼,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 뉴플로이

홈페이지: www.newploy.net
도입문의: www.newploy.net/any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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