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창업 꿀팁 #7] 일반음식점 과 유흥주점은 무엇이 다른가?

뉴플로이, 일반음식점 과 유흥주점은 무엇이 다른가?

식품접객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으로 4종류가 있는데요.
지난 게시글에서는 식품접객업 중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듯 가장 큰 차이는 ‘주류 판매가능 여부’ 였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일반음식점 과 유흥주점은 공통적으로 주류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해당 업종은 어떤 부분이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영업방식

우선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8호에 나와있는 일반음식점과 유흥주점에 대해 알아보면,

  • 일반음식점 : 음식류를 조리ㆍ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 유흥주점 : 주로 주류를 조리ㆍ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유흥종사자를 두거나 유흥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영업

이라는 내용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즉,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영업방식

2. 세금

추가적으로 세금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나는데요.
일반음식점은 기본적으로 납부해야하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종업원 근로소득세만 납부하면 되지만, 유흥주점은 일반음식점 이 내는 세금과 개별소비세(매출의 10%)교육세(3%)추가적으로 납부해야합니다. (추가로 서울의 경우, 유흥주점은 처음으로 영업신고 할 경우 도시철도 채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세금

3. 건축물 용도

일반음식점은 주류를 함께 제공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건축법상 용도가 1종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용도변경을 해야 가능했었는데요. 2009년 7월 건축법이 개정되어 1종근린생활시설과 2종 근린생활시설의 용도변경 없이 가능합니다!

유흥주점은 동일건축물 내에서 공유면적 포함 150제곱미터 이하일 경우 ‘2종근린생활시설’, 바닥면적이 150제곱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위락시설’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건축물 용도

4. 필요서류

신고를 위해 필요한 서류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우선 공통적으로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위생교육수료증, 건강진단결과서, 소방방화시설완비증명서, 액화석유가스 사용검사필증(LPG사용 시), 수질검사 성적서(지하수 사용 시)가 필요합니다. 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를 구분하여 살펴보면

(1) 일반음식점

  • 영업신고서
  • 사업장이 1층에 소재할 경우 공통서류 중 소방방화시설 완비증명서는 해당없음.

(2) 유흥주점

  • 영업허가신고서
  • 전기안전점검확인서
  • 소음측정결과
  •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심의서

위의 내용처럼 추가적으로 필요한 서류가 다르니 개업하려는 형태에 맞게 서류준비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일반음식점 그리고 유흥주점의 차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는데요.
뉴플로이 서비스의 경우 업종에 상관없이 근로자 분들의 출퇴근을 관리할 수 있으며, 근무 형태에 따른 급여 계산을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급여 계산에 있어 고민이 많으실 경우 아래 배너를 눌러 상담요청을 남겨주시면 상담을 통해 사업장의 급여를 자동화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 포스팅도 함께 읽어보세요!

📌 [음식점 창업 꿀팁 #4] 예비 음식점 사장님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 [음식점 창업 꿀팁 #2] 보건증과 위생 교육이란 무엇일까?

📌 [음식점 창업 꿀팁 #8] 일반음식점 과 휴게음식점은 무엇이 다른가?

📌 [음식점 창업 꿀팁 #10]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의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