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휴일근로수당 지급?

직원이 있다면 궁금해할 추석의 휴일근로수당 계산 방법

올해의 추석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입니다.
매장을 운영 중이라면 긴 연휴 기간에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지, 휴일을 갖는다면 어느 날짜가 적당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명절에도 만약 매장을 열기로 했다면,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날짜를 미리 파악하고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추석에 일하는 직원들에게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걸까요?
이런 질문은 명절이나 공휴일 시즌이면 자영업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달력을 보면 빨간 날이니 휴일은 맞는 것 같지만, 이런 명절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맞는 걸까요?


휴일근로수당 지급 의무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일반 사업장은 명절 기간에 대해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근로기준법상 휴일과 법정 공휴일의 개념이 조금 다르기 때문인데요.
추석이나 크리스마스 등 법정 공휴일은 근로기준법에서 인정하는 휴일이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근로계약서상에서 명절을 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없다면, 명절에 근무한다고 해도 직원에게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할 법정 의무가 없는 것이죠.

근로기준법상 휴일과 법정공휴일은 다른 의미

지급 시기

근로기준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휴일’의 의미는 근로계약서상 근로 의무가 없는 날을 의미합니다.
소정의 근로시간을 이행한 경우 주어지는 주 1회 휴일인 ‘주휴일’과 5월 1일인 ‘근로자의 날’이 휴일에 해당합니다.

직원이 휴일로 지정된 이 날 사업장에 나와 일을 했다면, 근로기준법 제 56조에 따라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추가로 지급해야 하죠.

하지만 명절에 매장을 운영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의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운영하는 매장의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이라면 휴일근로수당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근로기준법의 일부 사항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상시근로자 수 5인을 기준으로 적용되지 않는 항목이 있기 때문입니다.

달라지는 근로기준법

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내용은 2020년이 되며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부터 근로기준법상의 ‘휴일’의 범위가 지금보다 확대되었기 때문인데요.

2022년부터는 상시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이라면 앞서 말한 주휴일, 근로자의 날 뿐만 아니라 명절과 같은 법정 공휴일에도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2020.01.01 부터 적용 : 300인 이상 기업
2021.01.01 부터 적용 : 30~299인 기업
2022.01.01 부터 적용 : 5~29인 기업

휴일근로수당 적용 시기

휴일근로수당을 법정 공휴일에도 지급해야 하는 의무는 기업 규모별로 적용 시기가 달라 해당하는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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