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적인 근무 제도, 탄력근무제

유연근무제 중 하나인 탄력근무제에 대해 알아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재택근무를 채택하는 등 기업 내 유연근무제 활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가 안정된 이후에도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근무 환경이 정착될 것이라고 분석하는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새로운 근무 방식을 고민해야 하는 요즘, 유연근무제의 하나인 탄력근무제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탄력근무제?

탄력근무제는 일이 많을 때 일하는 시간을 늘리고 일이 적을 때 근무 시간을 줄이는, 고무줄처럼 탄력적인 근무 형태를 말합니다.

이번 주에 야근을 자주 했다면 다음 주에는 매일 8시간의 근무 시간을 채우지 않고 퇴근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2주, 또는 3개월 단위로 평균 근로시간을 법정근로시간인 주 40시간에 맞추면 됩니다.

화요일에 2시간을 더 근무하고 수요일에 2시간을 덜 근무하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운영 예시

그렇다면 한 주는 하루에 16시간씩 5일을 근무하여 80시간을 채우고, 다음 한 주는 아예 출근하지 않아서 2주 평균 근무시간을 40시간에 맞추는 것도 가능할까요?

답은 불가능하다 입니다.
2주 단위로 탄력근무제를 운용한다면 특정 주의 노동시간이 연장 및 휴일 근무(최대 12시간)를 제외하고 48시간을 초과할 수 없고, 3개월 단위로 운영하는 경우에는 연장 및 휴일 근로를 빼고 특정 주의 근무시간이 52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탄력근무제의 유형

​탄력근무제에는 총 4가지의 유형이 있습니다.
모든 유형의 탄력근무제는 탄력적으로 근로시간을 연장하고 단축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서 차이를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차출퇴근제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는 유지하되
근로자가 출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유형
집약근무제근무시간을 주 40시간으로 유지하되 바쁠 때 집중적으로 근무하는 유형
예) 주 4일 (월~목) 근무하는 대신 하루 10시간씩 근무하는 경우
근무시간 선택제주 5일, 하루 8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 40시간 근무를 채우는 유형
예) 바쁜 날 더 늦게까지 일하는 대신 스케줄이 있는 날은 일찍 퇴근
재량근무제출퇴근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주 40시간 근로를 인정하는 유형

탄력근무제가 잘 맞는 회사는?

시기에 따라 업무량 편차가 많은 업종이라면 탄력근무제를 적용했을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일반적인 9 to 6로 출퇴근을 하고 일이 몰리는 연초나 연말에 한시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 중인데요.
대표적으로는 LG전자, HDC현대산업개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하나투어, 메디포스트, 엔씨소프트, 현대차그룹, 유한킴벌리, 후지제록스 코리아,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 그리고 NH투자증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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