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ulture
of Estate Service
CHESTERTONS KOREA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체스터톤스의 한국 법인으로 부동산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체스터톤스는 글로벌 부동산 기업 중 가장 오래된 회사로 1805년 영국에서 설립됐습니다. 2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전 세계 5개 대륙 30여 개 국에 걸쳐 200개 이상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런던 최상위 부동산 회사입니다.

공유오피스 사업에도 진출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체스터톤스 코리아

체스터톤스 코리아(이하 체스터톤스)는 프라임급 오피스를 필두로 한 부동산 매입, 매각뿐 아니라 임대차 자산관리, 투자자문 등 부동산 컨설팅을 포함한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8년에는 공유경제 비즈니스 기업인 자회사 클리 주식회사를 신설해 공유오피스 클리워크를 운영 중이며, 신도림, 마곡, 삼성 지점에서 업무공간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급여 업무를
뉴플로이로 전부 자동화 했습니다.”

“알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해
근태부터 급여까지 완전히
자동화할 예정이에요.”

급여정산을 위해서는 직원별 근태기록이 필요합니다. 뉴플로이 급여 자동화 서비스는 비대면 출퇴근관리 앱 알밤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직원의 출퇴근 기록을 기반으로 연장근무수당, 휴일근무수당 등 시간외수당 계산까지 한 번에 가능합니다. 체스터톤스 또한 알밤을 함께 사용해 근태관리부터 급여계산, 급여이체 업무를 모두 자동화할 예정입니다.

“자회사 및 관계사인
클리, 공간의 가치 등 5개 기업에
뉴플로이를 함께 도입했습니다.”

월급날부터 초과수당까지 회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회사마다 급여 프로세스와 정책이 다른 만큼 뉴플로이는 급여 업무 각 단계를 모듈화하여 원하는 기능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여 지급일, 급여정산 기간, 수당/공제 내역까지 고객사가 자신의 회사에 맞게 설정 가능합니다. 연장, 휴일, 야간수당 같은 기본적인 초과수당 외에도 연차수당, 직책수당 등 디테일한 수당까지 회사에서 지급하는 그대로 세팅만 하면 급여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이제 체스터톤스 포함 관계사 5곳 모두 급여계산, 급여이체, 급여명세서 발급 등에 들어가던 시간과 노력을 더 중요한 업무에 투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