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1등 초밥
김호권의 청년어부 봉천점

청년어부는 가성비 좋은 모듬초밥을 주문 후 몇 분 안에 들고 나갈 수 있는 초밥 테이크아웃 전문점 입니다. 전문 초밥집 못지않은 신선함과 퀄리티를 유지하는 생선 초밥을 집 근처에서도 쉽게 구입하고 언제든지 배달해서 먹을 수 있죠.

올해 1월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매장을 오픈한 김호권의 청년어부 봉천점은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급여 업무를 편하게 하고 싶어서
먼저 알밤을 시작했고
이어서 뉴플로이까지 도입했어요.”

청년어부 봉천점 윤명진 대표님은 직원관리를 위해 먼저 알밤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알밤은 사업장에서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이나 근무일정과 같은 근로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알밤 앱으로 출퇴근 체크를 하면 근무기록이 남고 사업주 또는 매니저가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출근부, 근무표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실제로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서는 근무기록을 한 번 더 정리해서 급여를 계산하고 이체하는 추가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휴일수당, 야간수당 등 시간외수당 계산도 까다로웠고요.

그러다가 알밤을 운영하는 뉴플로이에서 제공하는 급여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알게 되었고, 사업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 근무기록까지 반영되어
급여가 계산된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사업장마다 급여정산 프로세스는 다르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대표님이나 매니저 1명이 출퇴근 데이터 정리부터 실제 급여 지급까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천세/4대보험 신고는 세무 대리인에게 따로 맡기는 경우도 있죠.

급여 작업 외에도 할 일이 많은 사장님이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확인한 후 주휴수당, 야간수당 등 각종 수당을 계산하는 일은 불편할 뿐 아니라 비효율적입니다. 급여계산이 끝나면 월급날 은행 홈페이지나 앱에 로그인해서 각기 다른 직원들의 계좌로 일일이 이체까지 해야하고요. 특히, 파트타임 직원의 경우 근무일정이 매주 달라지기 때문에 근무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번거로운데요.

급여 업무 자동화 플랫폼 뉴플로이를 이용하면 출퇴근 관리부터 급여이체까지 버튼 클릭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알밤 앱으로 출퇴근 체크를 하면 근무기록이 남고, 해당 근로데이터가 뉴플로이와 연동돼 대표님은 완성된 급여대장을 확인만 하면 됩니다. 공인인증서나 인터넷 뱅킹 로그인 필요없이 뉴플로이에서 버튼만 누르면 급여이체까지 완료되니 훨씬 효율적입니다.

“알밤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뉴플로이도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급여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청년어부 봉천점 윤명진 대표님은 주변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인에게도 뉴플로이를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예전에는 근무기록 취합, 급여계산, 급여이체에 각각 시간을 써야 했지만 이제는 뉴플로이 하나로 간편하게 급여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뉴플로이는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RPA) 고도화를 통해 복잡한 급여계산과 번거로운 급여이체, 세금신고 등 급여 프로세스 때문에 고민하는 사업주 및 급여 담당자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