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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대학 안산신길캠퍼스

와플대학은 2008년 이름조차 없던 신촌의 한 길거리 노점상에서 시작해 단골 대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와(플)대로 신촌 4대 대학교로 불리며 유명해진 와플 전문점입니다. 이후 와플대학을 정식 상호로 현재는 전국에 200여 개가 넘는 캠퍼스가 생기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와플대학 안산신길캠퍼스는 지난 2020년 11월에 오픈한 사업장으로, 개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뉴플로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엑셀로 근무기록을
하나하나 기입해서 주휴수당
계산까지 하려니 번거로웠어요.”

와플대학 안산신길캠퍼스 이선애 대표님이 뉴플로이보다 먼저 알게 된 서비스는 알밤입니다. 직원들의 출퇴근 기록을 일일이 엑셀에 기입하는 것이 수고스러워서 고민하던 차에 출퇴근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알밤 앱 서비스를 발견하고 바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엑셀 시트에 직원들 출퇴근 기록을 하나하나 입력해서 급여를 계산했어요. 급여관리 시스템이 없다 보니 모든 걸 제가 직접 할 수밖에 없었고 여러모로 번거로웠죠.”

그러다 알밤 매니저 앱 내의 배너를 통해 알밤 운영사인 뉴플로이에서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직원들이 찍은 출퇴근 기록으로
급여가 계산되고 월급날
자동 이체까지 되어
업무가 훨씬 줄었습니다.”

사업장 운영으로 바빴던 대표님은 급여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중소사업자를 위한 마땅한 급여관리 시스템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출퇴근 기록이 필요한 이유도 결국 급여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뉴플로이 서비스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뉴플로이는 출퇴근 관리, 급여계산, 급여이체, 세금신고와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급여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로 바쁜 사장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급여 지급에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생겼어요.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고요.”

이선애 대표님은 뉴플로이 이용 후 생긴 변화 중 급여 업무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자리 잡게 된 점을 특히 긍정적인 변화로 꼽습니다.

일반적으로 파트타이머 직원들로 구성된 사업장의 급여 프로세스는 체계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해진 급여날이 매달 5일이라고 해도, 그날이 토요일인 경우 4일인 금요일에 선지급하는지 7일인 월요일에 후지급하는지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경우도 많죠. 사업장 사정에 따라 그때그때 변수도 많이 생기고요.

수당을 잘못 계산하여 임금을 적게 지급하거나 초과 지급하는 실수도 종종 생깁니다. 아무리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급여를 적게 지급했을 경우 자칫하면 직원과 임금체불 등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과지급했던 급여를 다시 회수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원들의 근무기록, 급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전반적인 급여 프로세스가 정리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뉴플로이는 직원들의 근무기록이 각종 수당 항목과 연동되어 급여가 자동으로 계산되는 서비스로 실수나 착오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표님은 뉴플로이 플랫폼에서 완성된 급여대장을 확인하기만 하면 끝. 급여대장 승인이 끝나면, 급여총액이 출금되고 월급날 자동으로 급여이체까지 진행됩니다. 급여일이 주말일 경우 급여를 선지급할지, 후지급할지 등의 구체적인 옵션은 각 사업장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세팅할 수 있습니다.

“페이데이 앱으로
급여명세서까지 발급되니까
직원들도 엄청 좋아해요!”

이선애 대표님뿐 아니라 와플대학 안산신길캠퍼스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뉴플로이 서비스 만족도가 높습니다. 뉴플로이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모바일 앱 페이데이 Payday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알밤 페이데이 어플로 급여를 받는 부분을 마음에 들어 해요. 수당, 공제 내역까지 적힌 급여명세서를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으니 본인들도 편한 거죠. 여러 사업장에서 근무해본 직원은 다른 곳의 급여 시스템과 비교가 될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행복한 디저트와
사회적 가치를 위해 힘씁니다.

와플대학은 타 프랜차이즈 대비 저렴한 로열티, 가맹비로 조합원들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으로도 유명합니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따뜻한 와플에, 가치 있는 소비를 이끌어내는 착한 브랜드 이미지. 게다가 오픈시간을 등교시간으로, 마감시간을 하교시간으로 표기한 디테일한 설정까지. 각종 SNS에 와플대학 입학 후기가 넘쳐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와플대학, 뉴플로이와 함께 일해줘서 고마워요!